가슴아픈 한주였습니다.
추천 0 | 조회 1096 | 번호 945174 | 2007.01.19 18:32 푸른하늘 (ds5***)
참으로 힘든 한주 였습니다. 6000원대에서 1주일만에 4500원대로 폭락이라..참 힘든 한주 보내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저도 힘든 한주였습니다. 몇천만원손해를 입고 있는중이라 손절은 안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손절하면 다시는 지금가지고 있는 주식만큼 매수를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냥 보유중...비스타 출시후 좋은 소식이 있으면 한번쯤은 6000원까지는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지금은 모든 종목이 폭락중이라 어느종목이든 다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오늘 시황은 아주 절망적인 하루 였습니다. 그래도 위안은 600원대를 고수 했다는데 있습니다. 오늘도 참으로 견디지 못한 개미들의 매도속에 폭락을 조장하였으며 5분 차트를보면 수평행을 하고 있었으나 역쉬 2시를 넘기며 무너졌습니다. 거래량도 많이 줄었으며. 그래도 기관은 먹을게 있는지 계속 매수 중이네요, 아마 매입단가 낮추는 중인것 같습니다.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대대적으로 홍보를 하면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