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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잘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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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9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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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0 16:39
난 앓아요 (nakhwa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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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만큼 푸르지오 사게 해 달라고 부탁을 했었는데..... 제 소원을 저버리시네여.... 지금 모양을 보니 털기위한 작전 같은데..... 아님 큰 손들끼리끼리만 먹을라고 개미들은 들어오지 마라 일까요 정말 헷갈려서 매수 타이밍을 잡지 못하고 대세흐름에 따라 단타를 치면서 푼돈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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