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한주가 되네요. 낼의 희망을가지며[2]
추천 0 | 조회 512 | 번호 921985 | 2006.12.07 20:12 푸른하늘 (ds5***)
주식한지 언 10년이 다되어 가는데 이렇게 많이 물려보건 처음입니다. 1천만원넘게 물려가 있는상태이죠 고점 6400에서 팔았어야되는데 이게 불과 2일전이야기 입니다. 그날 100원욕심에 2일동안 폭탄에 머리가 띵합니다. 아마도 지금부터는 올라가는게 정말 힘든 산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상을 2번 먹는다 해도 본전입니다. 지금부터 기관 외인들이 매수 한다해도 2일상까지는 수많은 매물을 소화 해야되는데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00원단타 쟁이들땜씨 힘들죠..모르죠 단타놈들이 미수찔러서 상보네줄찌..2일만 하면 상가죠 낼 5700원 월요일 6400원 이런 시나리오를 할려면 아마 회사에서 어떤 흘림이라도 내놔야 될뜻한데 그럴 제이는 아닌듯싶고 그냥 지켜보고만 있어야 되지싶네요 미수 했다가 낼 대출해서 매꿔야 되싶네요. 에쿠스 한대값입니다.일단 불은 끄고봐야죠 대출 1억 1년해도 1천만원이자 안되는데 손해는볼수 없죠 낼은 5000원때만 지켜주면 좋으려만 낼 회사의 좋은 공시가 있기를 간절히 기대하며 고점인 6800원을 기다립시다. 올라갈수 있는 소재는 몇개되니까 기다려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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