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할 커진 IPTV.. 자체콘텐츠로 경쟁력 키워라:kth상한가
추천 0 | 조회 247 | 번호 9024460 | 2016.07.12 23:02 애기똥풀 (id205***)
<p>역할 커진 IPTV.. 자체콘텐츠로 경쟁력 키워라&gt;kth가 폭발적으로 성장 할 수 밖에 없다. <br><br>한국투자증권 "KTH,이익 개선 예상보다 더뎌"를 반박&gt;목표주가17천원:낼 오늘 고점8240원시땅! <br>10시전에 상한가 가요 <br>한국투자증권은 11일 KTH에 대해 이익 개선이 예상보다 더디다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했다.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br>양종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데이터 홈쇼핑 사업인 T커머스의 전문인력 확충에 따른 인건비 증가로 이익 개선이 예상보다 더디다"며 "비용 증가로 2016년, 2017년 영업이익을 각각 55.4%, 48.0% 하향 조정했다"고 말했다. <br>양 연구원은 "높은 성장성을 감안하더라도 벨류에이션은 부담스러운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2016년, 2017년 주가수익비율(PER은) 각각 86.7배, 25.5배로 높다. <br>양 연구원은 "국내 T커머스 거래액 규모는 2016년에도 전년 대비 180% 증가할 전망"이라며 "국내 10개 T커머스 업체가 사업을 영위하는 가운데 KTH가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2·4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9.8% 증가하지만 인건비 등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수준이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br>앞으로는 방송 프로그램 시청 중 프로그램에 나온 상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연동형 T커머스'가 장기 성장을 좌우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는 주문형비디오(VOD) 형태 위주로 커머스 사업을 하고 있는데 향후 출시될 연동형 서비스가 실적으로 이어져야 T커머스가 높은 성장세를 지속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KTH는 드라마 등 콘텐츠 출시 6개월 전에 먼저 계약해야 하는 조건 등을 고려해 올해 4·4분기에 시범서비스를 하고 17년 하반기에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할 전망이다. <br><br>반박1)kth는 현재 pbr1.4배 per40배로 거래된다. <br>올해 yoy기준 매출액은 작년비30%증가한 2천억원,영업이익은 60억원, 2017년은 2800억원 영업이익180억원 <br>2018년은 매출액3600억원 영업이익28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주식은 항상 6개월 혹은 1년을 선행한다. <br>티커머스시장은 신성장산업으로 올해180%,내년300% 등 본격적인 성장기를 가고 있다.따라서 투자를 많이 <br> 함으로 순익에서 감안을 해야한다.이런면이 있기에 주가수익비율을 따져서 평가하는 것은 현시점에서는 <br> 잘못된 척도이다.내년 내후년의 순이익을 가져와서 주가수익비율을 계상해야 맞는 것이다.따라서 현재의 <br> 주가수익비율은 21배,13배로 업종평균84배보다 저평가인 것이다. <br><br>반박2)아프리카tv는 현재 pbr5배 per40배로 거래된다.올해 주가수익비율34배 내년25배 내후년20배로 거래됨 <br> 지어소프트는 현재pbr3.3배, 적자.기타 컴퓨터서비스업종의 주식에서 네이버 카카오 등 pbr10배,5배로 거래 <br> 된다..평균 pbr3배로 거래된다. <br><br>결론:kth는 티커머스의 1위업체이고 향후 매출액 성장세가 5년간 폭발적으로 나오는데 왜 kth만 엄격하게 <br> 기준을 정하는 지 모르겠다.매출액의 성장세가 확실하게 나오는 내년 내후년의 실적을 가지고 주가수익 <br> 비율을 적용하는 것이 맞다.이경우 kth는 pbr3.3배로 가격이 유지되어야함으로 올해 연말엔18천원간다 <br> 올해bps5800원 내년bps6400원 내후년bps7200원이다. <br><br>역할 커진 IPTV.. 자체콘텐츠로 경쟁력 키워라&gt;kth가 폭발적으로 성장 할 수 밖에 없다. <br>파이낸셜뉴스 2016.07.12 17:53 <br> SKT-CJ헬로비전 M&amp;A 불발 위기, 유료방송시장 재편 예고 <br>스트리밍업체 넷플릭스가 글로벌 시장 강타한 건 자체 콘텐츠의 '힘' <br>국내 미디어 사업자들도 콘텐츠 투자 적극 늘려야 <br><br>향후 유료방송 시장의 주도권이 인터넷TV(IPTV) 위주로 급속히 재편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IPTV가 기존처럼 남이 만들어 준 콘텐츠를 재송신 하는 것으로 경쟁력을 유지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br>미국에서 유료방송 해지현상인 '코드커팅'을 촉발시킨 넷플릭스가 국내 시장에도 정식 진출한데다, 경쟁력을 갖춘 자체 콘텐츠로 시청자들을 유인하고 있기 때문이다. <br>12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가 SK텔레콤과 CJ헬로비전의 인수합병(M&amp;A)를 불허하는 것으로 최종 결론 내리면 유료방송 시장에서 IPTV 사업자들의 역할론이 대두될 것으로 예상된다. <br>SK텔레콤은 당분간 케이블TV와 M&amp;A를 시도할 엄두를 내지 못할 것이 분명하고, 이미 유료방송 시장점유율이 29%인 KT는 합산규제 때문에 자체 생존전략을 구상해야 한다. SK텔레콤의 M&amp;A 시도가 순탄치 않은 과정을 거친만큼 LG유플러스도 M&amp;A 시도를 쉽사리 결정하기 힘들어 보인다. <br>방송업계 한 전문가는 "SK텔레콤과 CJ헬로비전의 M&amp;A가 최종 실패할 경우 케이블TV에 대한 시장의 관심은 급속히 사라지고 케이블TV는 쉽사리 투자에 나서지 못해 급격하게 가입자가 줄어들 것"이라며 "결국 유료방송의 주도권을 쥔 IPTV가 이젠 케이블TV가 아닌 글로벌 사업자들과 경쟁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전략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br><br>■글로벌 미디어 공략하는데 IPTV는 <br>그동안 국내 IPTV 사업자들의 자체 콘텐츠 제작 사례는 손에 꼽을 정도다. 대부분 외산 프로그램을 수입하는 정도에 그치고 있다. 그나마 최근 가상현실(VR) 콘텐츠에 집중하고 있지만 가시화된 성과는 없다. <br>하지만 글로벌 미디어 시장은 이미 자체 콘텐츠 제작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미국에서 코드커팅이 늘어나고 있는 것도 결국은 콘텐츠 때문이다. <br>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3월 발간한 '2015 방송영상산업백서'에서 "2014년까지 IPTV 사업자의 전체 매출은 연평균 33.3% 증가했지만, 넷플릭스의 국내 진출 등 OTT 서비스들과 본격 경쟁하면 그 성장세가 주춤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br>넷플릭스의 대표 콘텐츠인 '하우스오브카드'는 넷플릭스 성공의 1등공신으로 꼽힌다. SK텔레콤이 CJ헬로비전과의 M&amp;A를 발표하면서 5000억원을 투자해 자체 콘텐츠를 제작, '한국판 하우스오브카드'를 만들겠다고 했던 것도 글로벌 미디어 사업 트렌드가 양질의 자체 콘텐츠를 확보하는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br>최근에는 넷플릭스가 국내 안방 진입을 선언하면서 봉준호 감독이 촬영중인 영화 '옥자'에 제작비 570억원을 투자하고, 한국인 배우가 한국어로 연기하는 드라마 '센스8'의 시즌2도 서울에서 촬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국내 IPTV 사업자가 주춤하는 사이 해외사업자가 한국 시장을 겨냥한 자체 콘텐츠 제작에 착수한 것이다. <br>업계 관계자는 "넷플릭스 등 글로벌 미디어 기업들이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앞세워 국내 시장을 위협하고 있는 만큼 우리 미디어 사업자들도 콘텐츠 투자를 더욱 확대해야 한다"며 "SK텔레콤이 M&amp;A 이후 대규모 콘텐츠 투자에 나서면, KT 등 다른 유료방송 사업자들도 따라갈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었는데 M&amp;A 무산으로 국내 유료방송의 투자가 더 지연될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br><br>■KT "케이블TV와 상생방안 검토 중" <br>또 관심을 모으는 부분은 KT가 언급한 케이블TV와의 상생방안이다. KT는 지난해 말 SK텔레콤과 CJ헬로비전의 M&amp;A를 반대하면서 케이블TV 사업자들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조만간 마련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한 바 있다. <br>당시 KT 매스총괄 임헌문 사장은 "KT는 케이블TV 사업자들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했다"며 "조만간 케이블TV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것이며 방안은 중소 사업자들과 공존하고, 미디어와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준비 중"이라고 언급했다. <br>하지만 이후 7개월이 다 되도록 KT는 뚜렷한 상생방안을 내놓지 않고 있다. 공정위의 제동으로 이번 M&amp;A가 무산되면 업계 이목은 최근 최양희 미래부 장관이 언급한 유료방송 업계 균형발전 대책과 KT가 내놓을 상생방안으로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br>KT 유희관 미디어사업본부장은 "상생방안은 열심히 검토 중에 있는 것으로 안다"며 "최대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고 있으며 기술지원 등도 필요하다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r><br>KTH (036030)&gt; 8720원의 2배인 17천원대를 올해 상승한다 <br>Stock Data <br>현재주가 8,720원 52주 최고/최저 14,450 / 7,900원 <br>시가총액 3,114억원 수익률(1M/3M/12M, %) +4.0/-7.0/-42.9 <br>발행주식수(보통주) 35,715천주 외국인 지분율 (%) 2.44 <br>주요 주주 현황 <br>㈜KT(외 2인) 67.13% <br>개요: KT그룹 계열의 인터넷포털 업체로 T커머스, 콘텐츠 유통, 스마트솔루션 사업 등을 영위 <br>투자포인트: 1 )T커머스 성장 본격화 2) 컨텐츠 유통사업의 안정적 성장 3) 안정적인 재무구조 <br>실적 컨센서스: 2016년 예상 매출액 1,977억원, 영업이익 63억원, 순이익 60억원:3개월 목표주가 17천440원 <br><br>기업개요 <br>KTH(KT 하이텔)는 1991년 설립된 KT그룹 계열의 인터넷포털 업체로 주요 사업은 1) T커머스: 디지털TV 기반으로 양방향 데이터 홈쇼핑 방송(15년 기준 매출비중 26%), 2) 콘텐츠 유통: 콘텐츠 사업자로부터 IPTV에 대한 판권을 수급하여 판매(34%), 3) 스마트솔루션: KT그룹에 IT서비스를 제공(40%)으로 구성되어 있다. <br>***탐방브리핑:목표주가 25천원대 <br>KTH (036030):액면가1000원 <br>개요: KT그룹 계열의 인터넷포털 업체로 T커머스, 콘텐츠 유통, 스마트솔루션 사업 등을 영위 <br>투자포인트: 1 )T커머스 성장 본격화 2) 컨텐츠 유통사업의 안정적 성장 3) 안정적인 재무구조 <br>4) 건강관리솔루션 '웰씨'로 중국 시장 공략으로 향후 1조원매출 달성 <br><br>실적 컨센서스: 2016년 예상 매출액 2,454억원, 영업이익 193억원, 순이익 187억원 <br>1분기 예상매출액468억원 영업이익14억원,2분기 예상매출액522억원 영업이익58억원 <br>3분기 예상매출액712억원 영업이익74억원 4분기 예상매출액752억원 영업이익47억원 <br><br>연간실적 컨센서스:2016년 매출2454억원 영업이익 193억원;시총9천억원:목표주가 24천원대 <br>2017년 매출3700억원 영업이익 340억원:시총13천억원대 :목표주가 38천원대 <br>2018년 매출9400억원 영업이익 820억원:시총31천억원대:목표주가 82천원대 <br>2019년 매출1조8천억원 영업이익2850억원:시총6조5천억원.목표주가 18만원대. <br><br>투자포인트 <br>1. T커머스 시장 성장 본격화 <br>T커머스는 TV와 Commerce의 합성어로 기존 홈쇼핑과 다른 IP 기반 양방향 서비스이다. T커머스는 지역과 날씨, 구매이력 등 고객의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별 맞춤 쇼핑이 가능하고 높은 확장성을 바탕으로 고성장세가 예상된다. 한국T커머스협회에 따르면 국내 T커머스시장은 2014년 790억원, 2015년 2,500억원을 기록하였고 올해 7천억 규모로 급성장할 전망이다(그림1). 현재T커머스 업체는 동사를 포함하여 非홈쇼핑 5개, TV홈쇼핑 계열 5개 등 총 10개 업체가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br>KTH는 국내 최초로 채널형 T커머스를 런칭하였고 모회사인 KT의 안정적인 유료시장 점유율 (약 30%)을 바탕으로 T커머스 전체 시장의 50%를 점유하고 있어 T커머스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br>또한 최근 동사가 선보인 연동형 서비스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T커머스는 채널의 독자성에 따라 독립형과 연동형으로 구분된다. 독립형은 홈쇼핑 업체와 같이 TV채널을 운영하여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지만 연동형은 일반 방송 채널에서 주인공이 입고 있는 옷, 신발 등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예를 들어 스포츠 채널 시청 중 스포츠 용품이나 치킨과 같은 음식을 간단한 결제 과정을 통해 바로 구매할 수 있다(그림2). 이러한 연동형 서비스는 기존 홈쇼핑과는 다른 새로운 소비자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T커머스 시장의 추가 수요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br><br>2. 콘텐츠 유통과 스마트솔루션 사업의 안정적인 캐쉬카우 <br>동사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IPTV 기반 영화 판권을 보유(판권점유율 45% 수준)하고 있어서 안정적인 수익 확보가 가능하다. KTH는 영화제작전 투자 단계에서 국내외 영화 판권을 구입 후 국내 IPTV와 케이블 사업자에게 VOD를 제공하고 수수료를 받는 방식으로 매출을 발생시킨다. 현재 IPTV 콘텐츠 판권 자산만 1만 여 편을 넘게 보유하고 있고 국내 150곳 이상의 콘텐츠 유통 채널을 확보한 상황이다. IPTV 및 유료방송 가입자와 온라인 영화 매출이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안정적 캐쉬카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그림3, 4). <br>또한 스마트솔루션 사업부에서의 KT그룹 관련 IT서비스 매출이 안정적으로 성장 중이며, 향후 KT그룹의 빅데이터 사업(올레나비를 통한 유동인구 분석 등) 확대에 따른 IT서비스 관련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 <br><br>'DAISY'에 대해서 "지난 4 월, 빅데이터 실시간 분석 솔루션인 ‘DAISY’에 검색 솔루션이 추가된 ‘DAISY 검색엔진’을 출시했다. ‘DAISY’는 대용량 데이터를 1/1000 초만에 분석하여 추천형 분석 결과를 제공하는 분석 솔루션이다. 여기에 검색 솔루션을 추가함에 따라 실시간 트랜드 분석과 검색이 동시에 필요한 쇼핑몰, 광고기획사 등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br>끝으로 그외 사업부문에 대해서는 "국내/외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IP 콘텐츠 판권과 유통채널을 보유하고 있다. IPTV 가입자 수 증가와 함께 IP 콘텐츠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br><br>3. 재무구조의 안정성 <br>동사는 2015년 기준 약 1,000억원이 넘는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시가총액은 3,100억원 수준으로 현금성 자산을 고려할 시 실질적인 영업 가치는 2,100억원 수준이다. 부채비율 16.8%로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배당 등을 통한 주주환원이 기대된다. <br><br>실적 및 밸류에이션 <br>동사는 올해 매출비중 36% 수준까지 확대가 예상되는 T커머스 사업과 안정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콘텐츠유통 사업에 기반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지난 해 T커머스 관련 투자 비용 증가 부담이 완화되고, 관련 매출의 본격적인 성장세가 반영되며 큰 폭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현주가에 2배이상의 상승여력으로 17천원대)&nbs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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