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매수를 봐라[3]
추천 7 | 조회 1119 | 번호 8868673 | 2016.06.09 09:46 이세돌과 알파고 (changgwon8***)
<p>오늘 kth상한가 가고 향후 16천원,24천원,38천원,83천원 가는 이유? <br>2분기,3분기 100%,200%증가,내년은 올해보다 300%영업이익증가..고로 6월16천원대,7월에 24천원돌파한다 <br><br>KT, 해외 투자자들이 뽑은 한국 최고의 '지배구조 기업' <br> '파이낸스 아시아'… 전 세계 펀드매니저·애널리스트 설문 결과 <br><br>해외의 투자 전문가들이 한국 최고의 지배구조 기업으로 KT를 꼽았다. KT는 아시아권 금융전문지 '파이낸스 아시아(Finance Asia)'로부터 국내 기업 중 '최고의 지배구조'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br> 홍콩에서 발행되는 금융·재무 전문매체인 파이낸스 아시아는 매년 아시아에 투자하는 전 세계 펀드매니저, 대형 운용사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해 아시아 국가별 최고의 경영기업, 지배구조기업, IR기업 등을 선정하는 '아시아의 최고 기업'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글로벌 펀드매니저, 애널리스트 129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했다. <br> 그 결과 KT는 '아시아의 최고 기업 2016'에서 국내 기업 중 '최고의 지배구조' 부문 1위뿐 아니라 최고 경영기업 및 최고 IR기업 부문에서 각각 2위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 KT의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신광석 전무는 '최고의 CFO' 1위에 올랐다. KT의 그룹사인 KTH도 중소형 종목(small cap) 부문에서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br> '최고의 지배구조'는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주주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KT는 글로벌 투자 전문가로부터 국내 최고의 지배구조 기업으로 선정된 만큼 향후 외국인 투자자들로부터 호의적인 평가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최고의 지배구조'를 가진 한국 기업으로는 KT에 이어 KT&amp;G, 한국전력, 현대백화점, 포스코, LG화학 등이 꼽혔다. <br> KT CFO 신광석 전무는 "글로벌 투자 전문가들로부터 KT의 투명하고 안정적인 지배구조가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 KT의 글로벌 기업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KT는 건전한 지배구조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해 국민들로부터 더욱 사랑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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