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Preview: 2016년 도약을 위한 출발점
4분기 Preview: 2016년 도약을 위한 출발점 <br/><br/> <br/><br/>출처-미래투자클럽<br/><br/><br/><br/><br/><br/>인터넷 업체들의 4분기 실적은 성수기 영향으로 대체로 양호할 것. 2016년 O2O서비스를 중심으로 신규 비즈니스에 대한 기대감 부각 전망. 게임 업체들의 실적 부진은 4분기에도 지속. 2016년은 대형업체와 중견업체의 양극화 현상 나타날 것<br/><br/> <br/><br/>4분기 성수기 진입을 시작으로 2016년 본격적인 산업의 성장 기대<br/><br/> <br/><br/>- 인터넷 업체들은 광고 성수기 진입으로 양호한 4분기 실적 전망. 2016년은 다양한 O2O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신규 비즈니스에 대한 기대감 증가와 본격적인 Monetization도 시작되는 해가 될 것으로 기대<br/><br/> <br/><br/>- 게임 업체들은 2015년 내내 주가의 발목을 잡았던 경쟁 심화, 마케팅 비용 증가에 따른 마진율 감소, 해외 시장에서의 성과 부진이 4분기에도 지속됨. 2016년은 Big 3(넷마블게임즈, 넥슨, 엔씨소프트) 게임 업체들의 모바일 게임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중견 업체들과의 양극화 현상 나타날 것<br/><br/> <br/><br/>- ‘주사위의 신’ 출시로 2016년 매출 성장이 본격화 될 조이시티 신규 커버리지 개시<br/><br/> <br/><br/>4분기 실적 Preview: 네이버, 컴투스는 시장 기대치를 충족할 전망. 카카오는 Turnaround 기대<br/><br/> <br/><br/>- NAVER: 영업이익 2,190억원(+13.0% y-y, +9.8% q-q / 컨센서스 2,260억원)<br/><br/>- 카카오: 영업이익 238억원(-63.7% y-y, +46.9% q-q / 컨센서스 276억원)<br/><br/>- 엔씨소프트: 영업이익 773억원(-11.5% y-y, -52.9% q-q / 컨센서스 864억원)<br/><br/>- NHN엔터: 영업이익 -247억원(적자전환 y-y, 적자지속 q-q / 컨센서스 -190억원)<br/><br/> <br/><br/>- 게임빌: 영업이익 -7억원(적자전환 y-y, 적자지속 q-q / 컨센서스 4억원)<br/><br/>- 컴투스: 영업이익 433억원(+20.2% y-y, +2.4% q-q / 컨센서스 432억원)<br/><br/>- 네오위즈게임즈: 영업이익 53억원(+3.8% y-y, -1.0% q-q / 컨센서스 78억원)<br/><br/>- 조이시티: 영업이익 3억원(-82.0% y-y, -88.6% q-q / 컨센서스 28억원)<br/><br/><br/><br/><br/>출처-미래투자클럽<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