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크던 작던 </p><p>KT 영업이익 정상화도....</p><p>인터넷은행 선정도.....</p><p>전혀 호재로 인식되지 않는 어이없는 상황 ....</p><p>&nbsp;</p><p>KT CEO께서는 내년이 임기말인 것으로 아는데.....</p><p>임기 말에 주가가 바닥을 핥고 있으니 ....</p><p>&nbsp;</p><p>이제 몇 개월 안남은 주주총회 때 ... KT 역사상 </p><p>최초로 성난 주주들에게 주총장 밖으로 팽되는 </p><p>CEO가 탄생할지도 모르겠습니다. </p><p>&nbsp;</p><p>임기 초에는 성과를 기다려 달라고 했는데....</p><p>임기말에는 연임해서 성과를 내겠다고 하실런지....</p><p>&nbsp;</p><p>임기 말에 시장에서 외면 받는 KT를 만들어 놓고 </p><p>이제는 어떤 변명을 하실런지.... </p><p>&nbsp;</p><p>&nbsp;정녕 신문에서 웃고 계신 것처럼 </p><p>현재의 KT에 자부심을 느끼신다면 주주총회 시간 </p><p>이리 저리 바꾸지 말고, 주총장에 사람 심어 놓지 말고 </p><p>허심탄회 하게 주주들과 소통해 보십시다요.... </p><p><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span>&nbsp;자신 있다면 말이지요...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