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trong>통신주 하락의 이유가 ...</strong></p><p><strong>차이나모바일의 제4이통 참여 가능성이라는데....</strong></p><p><strong>결론은 아래와 같이 참여 가능성이 희박하다라고 합니다.</strong> </p><p> </p><p>방금 전 이런 기사가 떴네요....</p><p> </p><p>전날 일부 언론은 차이나모바일이 지난 26일에 제4 이동통신사업을 추진 중인</p><p>코리아텔넷 컨소시엄에 참여를 결정하고 총 3천20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 했다.</p><p>향후 예상되는 컨소시엄 내 차이나모바일 지분은 40%이며 향후 자본금을 1조6천억원으로 </p><p>만들기 위한 1차 증자 시에도 추가적으로 차이나모바일이 3천200억원을 투자하기로 확약서를</p><p> 작성했다는 내용이었으며, 이 소식이 전해진 후 통신주가 하락세로 전환해 장을 마감했다.</p><p> </p><p>그러나,</p><p> </p><p>-. 먹튀논란 및 기술 유출 이슈가 크기 때문에 미래부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p><p> 해외 기업, 특히 중국 기업이 통과할 가능성이 사실상 희박하며, <strong>외국인이 제4 이동통신 </strong></p><p><strong> 주요 주주가 될 경우 향후 정부가 요금 인하를 권고하는 데 부담</strong>이 크다</p><p> </p><p>-. <strong>차이나모바일 역시</strong> 제4 이동통신 지분 참여 시 자본 이득에 대한 기대보다는 <strong>투자금 손실에</strong></p><p><strong> 대한 우려가 더 클 것</strong>이며, 국내 제4 이동통신 컨소시엄 참여 업체들이 차이나모바일을 </p><p> 자주 언급하는 것과는 달리 정작 차이나모바일은 한국 진출 가능성을 언급한 적이 없다</p><p> </p><p>-. 제4 이동통신 컨소시엄의 언론 플레이일 가능성이 높아 신중히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