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김인회 KT 전무 "전화부스 활용해 ATM 설치"</p><p> </p><p>-. "<strong>전국 7만여 개의 공중전화 부스에 자동입출금기를 설치하겠다</strong>." </p><p> 김인회 KT 금융컨버전스 TF팀장(전무)</p><p> </p><p>-. 그는 "대출까지 가능한 스마트 ATM을 만들어 온라인·모바일뿐 아니라 </p><p> 오프라인에서도 간단한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도록 만들 것"이라며 </p><p> "공중전화 부스뿐 아니라 컨소시엄 참여자인 GS25의 편의점에 설치된 </p><p> ATM도 활용할 것"이라고 설명</p><p> </p><p>-. 이번 인터넷전문은행에 참여한 컨소시엄들은 해외 진출 1순위 지역으로 </p><p>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시장을 꼽고 있다. K뱅크는 동남아 진출에는 다른 컨소시엄에 </p><p> 비해서 한발 앞서 있다는 입장</p><p> 김 전무는 "동남아 시장에서 은행업을 하려면 라이선스를 따내는 작업부터 쉽지 않다"며 </p><p> "주주사인 우리은행은 이미 현지 소다라은행을 인수해서 영업을 하고 있고 주주사인 </p><p> 카드 계열사도 국책은행에 결제 시스템을 납품하고 있다"고 강조</p><p> </p><p><strong>인터넷은행 ... 까놓고 말해 얼마나 돈이 될지 모르는 사업이지만 ....</strong></p><p><strong>까라면 깐다는 식으로 사업성이고 나발이고 일단 밀어 붙이네요....</strong></p><p><strong>ATM 기계 그거 비싸지 않나.... 그리고 운영/유지비는.... 7만개 ????</strong></p><p><strong>KT가 이렇게 터프하게 밀어붙이는 기업인지 몰랐네요....</strong> </p><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