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방 예의주시
추천 0 | 조회 230 | 번호 7132727 | 2015.08.19 21:33 주통령 (kang***)
최전방 사격훈련 강화...군 예의주시
YTN
기사입력 2015.08.19 오후 6:49
최종수정 2015.08.19 오후 9:01

북한군이 대북방송 확성기를 노리는 것으로 보이는 사격훈련을 강화해 군이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또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비난 수위를 계속 높이고 있어 남북 간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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