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삼성반도체에서 황의 법칙은 반도체의 집적도는 해마다 2배씩 증가한다고 했다나 뭐라나...</p><p>그런데 KT에서 황의 법칙은 무엇일까?</p><p>해마다 직원 반으로 줄이기? 해마다 주가 반토막 내기? 도대체 왜 황창규 회장이 KT회장으로 있는지 모르겠다.</p><p>반도체에서 황의 법칙을 적용했으면 적어도 주가는 지금 취임당시보다 4배는 올라야 하는데 갈수록 더 떨어지고 있으니 능력 없으면 제발 그냥 물러 나다오...경영이란 말만으로 하는것이 아니고 실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니 양심이 있음..회장 돈으로 주식을 다 사들여 지금보다 2배로 올리던지 아님 자진하차 하시는 것이 어떨런지... KT주주들에게 손해 끼치말고 알아서 처신하리라 생각한다. 그저 먹고 살려고 발버둥칠 정도 가난하진 않잖아? KT의 미래를 위해 현명한 결단 해주길 기대해 본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