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질 KAL 조양호[1]
추천 15 | 조회 1089 | 번호 7102718 | 2015.07.30 15:36 아리수 (55***)
<p>딸래미 잘 가르쳤다. 아직도 전후 어수룩한 시절로 착각하고 부로커를 이용하는 편법을 자행하고...,아직도 21세기가 어떤&nbsp;세상인 줄&nbsp;모르고 6,70년대 수법을 자행하고 있는 조양호, 참 한심하구나. KAL의 앞날이 뻔하다. 덩치 값이라도 좀 헀으면 좋겠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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