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Fragment--><p cl-ass="바탕글">현재가 보다 한참 위에 가 있어야만 될 종목이 빌빌했던 이유가 있었습니다. 7월15일 이수페타시스 [투자주의]매매관여 과다종목으로 공시가 나고 다음날인 7월16일부터 5 거래일 동안 신용을 못 쓰게 막아 두었습니다. 과거에는 하루였던 것이 신규 법은 무려 5거래일이라 부당한 법규라 생각합니다. 만 원 이상에 가 있어야만 될 종목이&nbsp; 너무나 저평가라 저 역시 쩐만 있으면 많이 사서 한참동안 묻어 두고 싶은 욕망입니다. 그래서 어느 분이 이 종목을 단시일에 많이 사다보니까 투자주의 매매에 관여가 되었나 봅니다. 사실 주식 장에 현재 가격에 이만큼 저평가 우량주를 찾기란 결코 쉬운 게 아닙니다. 내일 즉 7월23일부터 신용 사용이 가능하기에 주가는 제가치를 찾아 부지런히 위로 갈 것입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