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황창규 KT회장, ‘랜드토피아’로 기변중?…부동산사업 ‘눈총'&nbsp;&nbsp;&nbsp; 2015.7.9 기사</p><p>&nbsp;</p><p>-. 황 회장이 취임한 후 KT는 자회사 매각 등을 통해 수익을 냈으나 뚜렷한 캐시카우는 없는 상황이다. </p><p>-. 황 회장 취임 후 과감한 구조조정과 자회사 매각에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감소했다. </p><p>-. 이에 업계는 황 회장이 쉽게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부동산 사업에 진출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p><p>-. 그간 ‘통신 집중’을 외쳤던 황창규 KT 회장이 ‘부동산 집중’에 나서면서 안팎의 의아한 시선을 받고 있다.</p><p>&nbsp;</p><p>'팍스넷', '네이버', '다음'의 KT 토론 게시판에 KT&nbsp;경영진의 무능력함을 </p><p>성토하는 글이&nbsp;차고도 넘치고 있습니다.</p><p>이젠 그것도 모자라서 신문 기사화 되고 있으니... </p><p>막장 드라마를 보는 기분입니다...</p><p>&nbsp;</p><p>엘리트 집단&nbsp;삼성에서 대거 오셨다는 분들이 </p><p>어찌 이런 수모를 참고 계시는지요?</p><p>쪽팔리지 않습니까?</p><p>&nbsp;</p><p>KT 회장님 ... 이런 난리통에 &nbsp;</p><p>경상남도 하동군 청암면 묵계리에 위치한 청학동에</p><p>가셔서 '<strong>기가창조마을</strong>'을 외치고 계신지요?</p><p>&nbsp;</p><p>정말 <strong>기가</strong> 찰 노릇입니다....</p><p>정말 성과 없는 성과급 말고는 아무 생각 없으신 겁니까?</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