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기사 .. "KT 황창규 회장 ‘겉도는’ 삼성식 개혁"[1]
추천 16 | 조회 708 | 번호 7015524 | 2015.06.12 16:36 감사감사 (kkjj***)
<p>&nbsp;</p><p>-. <strong>취임 2년차에 접어들었지만 황 회장은 뚜렷한 비전이나 </strong></p><p><strong>&nbsp;&nbsp;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지 못했다.</strong> </p><p>&nbsp;&nbsp;&nbsp;실적도 여전히 부진하다. KT는 지난해 엽엉손실 2918억 원이 발생해 적자 전환했다. </p><p>&nbsp;&nbsp; 매출액도 2013년 대비 1.6% 감소한 23조4215억 원을 기록했다</p><p>&nbsp;</p><p>-.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3209억 원, 매출 5조4364억 원, 당기순이익은 2806억 원 등 </p><p>&nbsp;&nbsp; 어느 정도 성과를 보였으나 ‘몸집 줄이기’에 치중한 KT가 특별한 성장동력을 </p><p>&nbsp;&nbsp; 갖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부호를 달고 있다.</p><p>&nbsp;</p><p>-. 황 회장이 취임 후 가진 첫 공식석상에서 내놓은 ‘기가토피아(GIGAtopia)’도 </p><p>&nbsp;&nbsp;&nbsp; 아직까지 구체적인 알맹이를 찾아볼 수 없다.&nbsp; </p><p>&nbsp; &nbsp;즉, ICT 생태계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겠다는 것인데 통신과 이종 산업 간 </p><p>&nbsp;&nbsp;&nbsp;시너지 효과를 아직까지 찾아볼 수 없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p><p>&nbsp;</p><p>-. 일각에서는 “황 회장의 유일한 성과는 전임 회장의 흔적 지우기뿐이다”라는 지적</p><p>&nbsp;</p><p>&nbsp;</p><p>&nbsp; <strong>▷ 우리 공기업 회장님은 이 기사에 대해 뭐라 반박할 자료가 있을까요?</strong></p>
16
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