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한 황창규 낙하산이후 통신3사중 부채비율 가장증가.[2]
추천 8 | 조회 541 | 번호 6952120 | 2015.05.12 10:37 kim (skec***)
Kt가 1분기 성장성과수익성이 개선되는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있다 해도 부채율이 계속 증가되어 지난해는186.5%로 49.2%상승..
이러니 주가가 문제될 수 밖에없다..
무능한 황창규넘은 kt를 저주를 주는넘이다..
미친 개새기 황창규넘은 사퇴해야한다..
방만한 자회사 신속히 매각하여 부채비율 해소가 중요..
8
1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