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채가 말아먹은 kt 황회장이 살린다[2]
물론 황회장은 통신전문가는 아니다.
그러나 그는 이석채가 낙하산으로 데려오고
천문학적인 연봉을 줘 kt의 실적을 갈아먹는 벌레들을
모두 제거했다.
그리고 통신전문인력이 본연의 자리를 찾게했다.
통신전문가 이었다면 금상첨화겠지만
이정도만 해도 kt주가 4만원은 보장된다.
sk텔레콤은 브로브밴드와 합병문제로
공격적인 마케팅 당분간 어렵다.
곧 실적발표되면 외국인들 들어오고
배당금 주기 시작하면 4만원 돌파는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