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통신사들의 어려움속에서도 특히 KT가 유일했었는데 , 회장님이 2015년부터 영업이익이 늘어난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주가가 곤두박질 않고 상승해야 당연한데, 주가는 횡보하고 있고, 인기가 없어 지금은 너무나 장기 보유자들이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이때에 배당도 못했다면 회장님 이하 임원들이 시범으로 KT주가를 보란듯이 행동으로 월급으로 매수해야 하지 않을까요?</P> <P>앞으로 회사가 이렇게 발전하니 KT회사에 관심을 가지고 애용해 주십사"라는 뜻이기도 합니다.</P> <P>지난 회장님은 자주 50,000주씩도 매수하며 관심은 많이 가지신분이었는데... 무척 아쉽습니다.</P> <P>한번도 뉴스에 나오지 않으니..... 답답합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