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워도 주주에게 배당은 현실화시켜야한다..[3]
추천 13 | 조회 450 | 번호 6808369 | 2015.02.16 10:10 kim (skec***)
Kt의 주주배당이 어려워도 올바른 선택의길이 아닐까 ?
배당을 주주에게 못했던 책임은 전임자나 현재 황창규회장에게 책임이있다..
주주에게 무배당은 설득력이 부족하다..

주주를 무시한 무배당선언은 회장이하 전임직원에게 책임을 전가하여 대폭 연봉삭감을했었야 했다.
무배당은 너무나 뻔뻔하고 야비한짓 아닌가..
주주를 무시하면 kt의고객 역시 멀리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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