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쯤 SK텔레콤의 발바닥 근처에 따라갈 수 있을까요.[1]
추천 1 | 조회 289 | 번호 6802728 | 2015.02.12 10:55 하늘과 땅 (kking-***)
뭔가 한발 빠른 구조 조정이 필요한데 이분은
어디에 계신지. 또 무엇을 하고 계신지. 답답

입만 열면 외치는 기가는 어디가고
조용하네.

이것도 아니면 말고의 실험이었나.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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