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은 밉지만, 저유가로 실적은 이쁘다[3]
추천 8 | 조회 566 | 번호 6764181 | 2015.01.22 08:41 tjkim416 (tjkim***)
<p>기업의 가치는 여러가지 요인으로 결정된다.</p><p>땅콩회항으로 인한 이미지 실추와 여론의 몰매를 맞고 </p><p>대기업에 대한 국민적 정서가 대단히 비판적인 건 사실이다.</p><p>&nbsp;</p><p>그러나 기업의 진정한 가치는 실적이며, </p><p>땅콩으로 인한 부정적 요인에도 불구하고, </p><p>저유가라는 행운이 찾아와 지속적인 실적이 증가하고 있다는 </p><p>사실은 부인할 수 없는 엄연한 현실이다.</p><p>&nbsp;</p><p>그래서 외인들이 지속적으로 저가 매수를 하고 있다.</p><p>이익을 추구하는 외인들의 매수행위(1월 8일부터 21일까지 연속10일 순매수)는 </p><p>무엇을 의미하는가를 잘 생각해보면 답이 있다.</p><p>&nbsp;</p><p>땅콩악재는 이미&nbsp;주가에&nbsp; 충분히 반영되었으며, </p><p>아시아는 거의 급등한 상태이기에 추가 상승여력은 </p><p>오히려 대한항공이라는 점을 참고하시면</p><p>저점에서 지속적인 매수와 보유는 어떤 결과가 나타날지 분명해 보인다.</p><p>&nbsp;</p><p>나도 땅콩은 비난하지만, 대한항공의 주식은 계속 사고 있다</p><p>왜냐하면, 나도 주식을 통해 이익을 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nbsp; ^**^</p><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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