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유는 명확하다.
대한항공을 이리 만든건
갑질에 당연하다고 여긴 직원과 사고를 쳐도 집행유예나 기소유예를 선고하는 법원이나 검찰 경찰. 이를 두고 가만보는 언론, 국민. 지켜만 보는 우리가 그들을 갑으로 만들어 준것이다. 주식쟁이는 비윤리적인 기업에 매수하고 의결권에는 관심 없으면서 제 돈 불리기를 바란다. 연기금 이 미친놈들은 국민의 돈으로 갑질하는 대한항공에 철침을 가해야지 한진칼이며 대한항공을 매수하는 행위가 무언가?
대한항공의 갑질을 보고 울분을 참을 수 없다. 조씨이놈들은 지분도 없으면서 돈 몇푼 안 들이고 한진칼을 이용해 별 짓을 다하고 있다. 이런 쓰레기 조가들을 한진그룹에서 몰아대든지, 매도로서 정의를 향해 가자.

...유한양행 설립자처럼 모든걸 사회에 환원하는 사람이 바보가 되어 비웃음 받고, 갑질하는 대기업과 그들과 결탁한 권력계층이 떳떳하게 목 쳐드는 행위. 단칼에 참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