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font-size: 12pt;">- 한국카본에 관심확대를 위해서는 우선 전방업체들의 수주흐름이 양호해야 함</span></p><p><span style="font-size: 12pt;">- 주력인 LNG선 화물창용 보냉자재를 수주하기 위해서는 전방 조선업체들의 LNG선 수주가 우선시 됨</span></p><p><span style="font-size: 12pt;">- 통상 조선업체가 수주하고 6개월에서 1년 이내에 보냉재업체의 수주인식이 나타나고 있음</span></p><p><span style="font-size: 12pt;">-&nbsp;올해 현재까지 삼성중공업과 현대중공업이 수주한 LNG선은 총 11척</spa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