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를 위해 위험을 감수?
땅콩서비스를 위해 비행기를 움직이는 위험을 감수? 서비스의 질을 향상기키기 위해..승객들이 들었어야 했을 소란 공포분위기? 서비스를 위해 승객이 감수 해야 했던 개개인의 시간???? 누구를 위한 서비스 인가?<br/>바꾸어야 변화가 되는데...바꾸기가 어렵다는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고...?? 그런데...절에 중이 없으면 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