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font-size: 12pt;">- 3분기를 기점으로 전사업부에 걸쳐 외형과 수익성이 모두 개선되고 있음</span></p><p><span style="font-size: 12pt;">-&nbsp;MLB 부</span><span style="font-size: 12pt;">문은 고객사로부터의 수주가 다시 증가하며, 2013년 최고 호황기를 제외하고는 가장 높은 분</span><span style="font-size: 12pt;">기 매출액을 달성하였고, FPC 부문(이수엑사보드로 합병)도 고객사 및 application 재정비</span><span style="font-size: 12pt;">를 통해 적자폭을 빠르게 줄여 나가고 있음</span></p><p><span style="font-size: 12pt;">- HDI 부문 역시 고사양 스마트폰 비중이 증가</span><span style="font-size: 12pt;">하며 사상 최대의 이익를 기록 중에 있음</span></p><p><span style="font-size: 12pt;">- 후난법인도 안정화 과정을 거치며 3분기를 저점</span><span style="font-size: 12pt;">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spa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