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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외환위기 보다 더 큰 재앙의 경제위기가 올 수 있습니다.[1]

추천 3 | 조회 767 | 번호 6582807 | 2014.10.25 18:50 계전 (m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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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도 9월15일 종목 선물을 25개에서 60개로 늘린 이후로 시장은 단기간에 외인의 현,선물 매도와 종목 선물 매도로 폭락했습니다.   동기간에  원금보전형 ELS는 낙인을 하여 수 많은 종목이 추풍낙엽 으로 하락하였는데 지금까지 그러한 현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최근 메릴린치의 공매도 공세에도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사람들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핏대는 세워도 총대메는 사람은 없고, 이론은 있어도 실행은 없다는게 박근혜 정부의 관료상 입니다.   금년도 9월말 부터 외국인의 국내 주식시장 때리기 목적은 무엇이 었을까요    이와 관련하여 지금 국내 경제와 자본시장의 바로미터인 주식시장이 이상하게 돌아 가고 있습니다.   어떠한 경우도 LTV 60%이하, 기축국보다 무슨 이유간에 +2P 높은 금리를 유지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997년 외환위기 당시 로버트 루빈, 로렌 서머스 같은 자들은 미국 에서는 존경 받을지 몰라도 깡드쉬라는 허수아비를 뒤에서 조정하여 멀쩡한 나라를 외환위기로 몰고간 주범들 입니다.   또한, 일본이 자금회수한 이후 국제사회로부터 자금차입을 막은 주범 입니다.   일본은 단기자금으로 자금을 계속 연장하면서 한국에 빌려주다가 갑자기 회수하여 한국이 외환위기로 치닫게한 주범입니다.   당시 한국의 종금사들은 일본으로부터 싼이자 단기자금을 빌어다가 동남아에  비싼이자 장기대출을 운용하면서 돈놀이에 치중하는 것을 정부 당국자들이 방치하여 일본에게 당한 겁니다.   당시에 재정이 건전했고 가계부채도 낮은 수준이었으며 중산층이 두터운 국가였으며 기업의 부채비율이 높기는 했으나 문제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당시 조지소르스는 환율을 공격했고 헤지펀드는 주식시장을 공격했으며 남은 외화마저 다 빼갔습니다.   국제 자금 차입선은 봉쇄되고 일본은 자금을 회수해 가고 동남아에 빌려준 돈은 아직 받을 기한이 한참 남았고 IMF는 말도 안되는 8대 요구사항을 관철시켜서 멀쩡한 은행, 기업들 수도 없이 도산시켜 버렸습니다.   멀쩡한 나라를 부도시킨 죄는 절대 잊지 말아야 합니다. 잊는다면 한국 사람이 아닙니다.   정부관료들은 정신 차려야 하며,  공부도하고, 세계 경제 상황도 연찬을 하여야 합니다. 책상머리 처 박고 앉아 입만 나불거리지 말고 실행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우선 한국의 현상황으로 볼 때, 국토 넓이로나 인구수로나 국민소득으로나 어느 하나 기축통화국이 될 수 없으며 따라서 금융허브도 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금융 모험자본 육성도 있을 수 없는 일 입니다.    한국이 기축통화국 흉내를 내는 순간 한국은 그들의 재물감이 됨을 명심해야 합니다.   주식시장은 자본주의의 악이자 꽃이며 한국의 주식시장은 완전개방되서 어느 순간에 주식시장과 그 파생상품으로 인하여 경제 전체를 구렁텅이로 몰고 갈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같은 경우는 옵션이라는 파생이 없으며 중국과 홍콩은 공매도라는 제도가 없습니다. 더욱이 대차거래는 없습니다.    하여튼 우리나라 시장은 다 있습니다. 프로그램 차익거래가 시장교란의 주범이고, 리먼사태를 통하여 주식시장이 큰 재앙으로 몰고 가는 순간 겨우 전직 금융위원장이신 김석동위원장께서 시장을 제도적으로 시장을 교란하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파생업계와 증권업계에서는 시장교란 뿐만 아니라, 나쁜 상황이 왔을 때 국가경제를 송두리채 날릴 수 있는 차익거래의 단맛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모험자본의 육성이니 뭐니 하면서 어용교수 동원하여 온갖 공작을 꾸미더니 드디어 종목 선물로 그 차익거래 대타를 하게 하였습니다.   ELS가 원금보존형이라고 사기 치더니 실전에서 원금보존형이 되었는가? 기축통화국가가 아닌 우리가 이러한 파생상품들은 상황이 나빠졌을 경우에 국가자체를 송두리채 사지로 몰고갈 수 있는 무기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우리는 기축통화국이 아님을 명심하고 모든 경제정책과 금융정책을 미국과 다르게 펴야합니다. 특히, 파생상품거래 말입니다.   반드시 기관, 외국인만 사실상 거래하는 대차거래에 의한 공매도 제도는 폐지하여야 합니다.   지금 자본시장의 바로미터인 주식시장을 보십요. 느껴지는 것이 없는가? 일반이야 그렇다지만 금융위나 거래소 및 경제관련부처 공무원 높, 낮이 구분없이 느끼지 못한다면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환율,유가,기업실적및 지정학적 이유등 많은 이유를 대고 있으나 외국인 들이 왜 매도를 하고 있을까 ?   시기가 도래했고 빌미가 있어서 매도하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주식시장과 그 파생상품을 이용하여 시장교란이 가능한가와 이 시장을 이용하여 외환 위기와 같은 위기를 조장해 낼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때린 것 입니다.    본인이 판단하기는 주식시장과 파생을 이용하여 충분히 위기를 조장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리고, 지금 잠시 멈춘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것을 우습게 듣고 넘어 간다면 주식투자자는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을 것이요, 경제관료는 국가에 다시 한번 위기를 선사하게 될 것 입니다.    1997년 외환위기에 대해서도 어느 사람 하나 책임지는 사람도 없고 원인도 제대로 밝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당하게 말하고 가르칠 수 있는 국가가 되기를 바라며 내것을 남이 대신 지켜주지 않습니다. 모든 일을 실행함에 깊이 깊이 국익을 생각하지 않고 정책을 집행하는 관료는 한사람도 남김없이 물러났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우리는 주식투자자라는 사실을 잊지 맙시다.   한국경제가 지금 위중한 저성장 늪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경기회복의 불씨를 살리지 않으면 모두 불행해 집니다. 지난 IMF 보다 더 혹독한 시련이 닥칠지 모릅니다.   최경환 노믹스가 좌초하면 우리는 각오를 해야 합니다. 주식시장에 엄청난 재앙이 닥칠 수 있습니다. IMF보다 더한 경제대란이 올지도 모릅니다.   지금은 경제위기입니다. 우리 어려운 시기에 함께 손을 잡고 정부 정책을 믿고 밀어 주어야 하며 국회에서는 하루 빨리 경제 활성화 법안을 통과시켜 주어야 합니다.   정치 성향을 떠나 성공을 기원하면서 모두가 도와 주어야 합니다. 내가 망하는데 무슨 야당, 여당이 필요하겠습니까 ?   오로지 나는 나일 뿐입니다. 우리는 주식투자자이기 때문입니다. 주식투자해서 돈많이 벌어주면 우리는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세월호든 민주화든 뭐든 우리나라 경제가 살아야 합니다. 넘 걱정 해줄 형편이 아니잖아요. 우리 함께 잘사는 길로 갑시다.   다음(daum)에 가셔서 카페명에 '계전 F I C' 기재하시고 들어 오시면 분석해 놓았습니다. 무료이며 우리 함께 합니다. (영어는 띄어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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