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신성장 산업인 LED 업종이 최근 공급 과잉과</P>
<P>가격 하락에 빠지면서 위기를 맞이 하고 있다.</P>
<P>서울반도체가 중국 최대 발광다이오드 업체</P>
<P>사난과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합작법인을 통해 </P>
<P>저출력 범용 LED 칩을 공급받고, 서울반도체는 </P>
<P>높은 기술력을 요구하는 고출력 제품 생산에 </P>
<P>주력하기 위해서다. 이는 대만과 중국의 거센</P>
<P>추격을 돌파하기 위한 자구안으로 해석 할 수 있다.</P>
<P>치킨 게임에 들어간 LED 산업에서 살아 남는다면</P>
<P>이후 고성장에 따른 큰 수혜가 기대 될 것이다. <BR><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