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는 특허 침해업체를 상대로 특허 소송 제기
추천 11 | 조회 2156 | 번호 6452808 | 2014.08.13 06:22 asdfghjkl (ss5***)
<P>서울반도체는 전일거래에서&nbsp; 0.75%인 200원이 내린 2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서울반도체주식을&nbsp; 외국인은&nbsp;&nbsp; 지난 7. 23일부터 15거래일째 내던지고 있다&nbsp;. 매수지분율은 28.83%에서 23.17%로 줄어들었다. 기관도&nbsp; 13거래일째 처분에 올인하고 있다. </P> <P>서울반도체의 2분기 실적이 부진하다고 해서 이런상황으로까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은&nbsp; 과도한 것이라 보인다. </P> <P>서울반도체는&nbsp; 지난달 27일&nbsp; 카나다와 미국의 LED TV업체인&nbsp; 커티스와 크레이그의 일부제품이 자사의 7 개특허를&nbsp; 무단침해하고 있다며&nbsp; 지난달 22일&nbsp; 미국 플로리다 남부지방법원에&nbsp; 특허소송을 낸것으로 밝혀졌다. </P> <P>서울반도체는 매년 매출액의 약 10%를&nbsp;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전략으로&nbsp; 원천특허를 확보해 현재 1만1000개 이상의&nbsp; LED관련특허 포트폴리오를&nbsp; 확보중이다. </P> <P>커티스와 크레이그가&nbsp; 침해했다는 서울반도체의 특허는&nbsp; Epi , Fab , PKG, Lens , BLU공정기술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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