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에는 " 아크라치 3"을 앞세워 영업력 확대
추천 6 | 조회 851 | 번호 6447845 | 2014.08.11 05:00 asdfghjkl (ss5***)
<P>서울반도체가 지난날 대접을 톡톡히 받았는데 지금은 천대꾸러기로 취급당하고 있어&nbsp; 우리의 인생살이와 비교가 되기도 한다. </P> <P>사람팔자 시간문제 . 주식시세 시간문제&nbsp; 이렇게 설정해본다. 올해들어 지난 3 . 11일 50,000원까지 찍었다.&nbsp; 전거래일 26,200원으로 거래가&nbsp; 마감되었으니 23,800원이 떨어져&nbsp; 47.6%의 하락률을 나타내고 있다. </P> <P>외국인은 지난 7. 23일부터 전일까지&nbsp; 13거래일 , 기관은&nbsp; 7. 25일부터 전일까지 11거래일동안&nbsp; 하루도 빠지지 않고 내던지는데만 올인을 해 왔다.&nbsp; 결국&nbsp; 각종 정보를&nbsp; 많이&nbsp; 보유하고 있었다고 하는&nbsp;&nbsp;외국인도 기관도 주식의 미래를&nbsp; 몰랐다는 이야기로 이어진다.&nbsp; 서울반도체는 2분기&nbsp;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액 2,485억원 , 영업이익 130억원 , 당기순이익 42억원으로&nbsp; 전년동기대비 각각 </P> <P>- 6.4% , - 55.4%&nbsp; , - 63.7%&nbsp; 감소했다.&nbsp; </P> <P>서울반도체의 이 같은 실적악화는&nbsp; 대만 LED 기업의 성장으로&nbsp; 시장 경쟁이 치열해 지는 데다&nbsp; 지속적인 단가 인하가 진행되면서&nbsp;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P> <P>그러나 서울반도체는&nbsp; LED&nbsp; 모듈 신제품인 " 아크라치&nbsp;3 " 을&nbsp;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영업력을&nbsp; 확대하며 , 올해 4분기에는 두자릿수 영업이익률 회복에 나산다는 게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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