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여만에 주가는 반토막 수준으로 폭락했다.
추천 1 | 조회 1040 | 번호 6443021 | 2014.08.08 04:35 asdfghjkl (ss5***)
<P>서울반도체는 전일 거래에서&nbsp; 2.28%인 600원이 상승한&nbsp; 26,900원에 거래를 마쳤다.</P> <P>외국인은&nbsp;&nbsp; 서울반도체 종목을 코스닥 순매도 상위 2위에 올렸다.&nbsp; 서울반도체는 지난 7. 24일부터&nbsp; 11거래일 가운데&nbsp; 하한가를 포함해 8 일 하락했고 , 이틀은 상승, 하루는 보합이었다.&nbsp; 그동안 주가는 39,600원에서 26,900원으로 12,700원이 내린 32.07% 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P> <P>올해 2분기 실적은 매출액 2,485억원 , 영업이익 130억원 , 당기순이익 42억원으로 직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0.2% 늘어났고, 영업이익과&nbsp; 당기순이익은 각각 23.9% , 65.1% 감소했다. </P> <P>코스닥시장에서&nbsp; 시가총액 3위를 기록한 서울반도체는&nbsp; 단 2주만에 8위로 추락했다.&nbsp; 이 기간중 시총 1조5000억원이 허공으로 사라진 셈이다.&nbsp; 6개월여만에 주가는&nbsp; 반토막 수준으로 곤두박질쳤다. </P> <P>LED조명 개화에&nbsp; 발 맞춰 우후죽순격으로 설비를 증설함으로써 경쟁이 과열되어&nbsp; 수익성악화로 변질된게 최대원인으로 꼽을 수 가 있다. </P>
1
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