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 가트만, ‘주식, 금, 석유보다 알루미늄에 투자하라’
추천 1 | 조회 911 | 번호 6410759 | 2014.07.26 04:59 파이어니어 (kso1***)
<P>&nbsp;</P> <P><STRONG><SPAN style="FONT-SIZE: 18px">데니스 가트만, ‘<SPAN style="COLOR: #ff0000">주식, 금, 석유보다 <U>알루미늄에 투자</U>하라’</SPAN></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8px"><SPAN style="COLOR: #ff0000"></SPAN></SPAN></STRONG>&nbsp;</P> <P>기사입력 2014-07-23 13:44기사수정 2014-07-23 13:44</P> <P><BR>【 로스앤젤레스=강일선 특파원】 <STRONG><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8px"><U>"지금 당장 알루미늄을 사라"</U></SPAN></STRONG></P> <P><STRONG><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8px"><U></U></SPAN></STRONG>&nbsp;</P> <P>세계적인 선물전문가인 데니스 가트만은 글로벌 경제가 본격적으로 회복됨에 따라 앞으로 알루미늄은 수요증가와 함께 가격도 크게 오를 것이라고 22일(현지시간) 전망했다.</P> <P>가트만은 이날 경제전문방송인 CNBC과의 인터뷰에서 알루미늄은 글로벌 경제회복기를 맞아 가장 훌륭한 대체 투자상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그는 급등한 주식이나 금, 석유 등은 잊어야 할 때이며 경기와 밀접한 연관성을 맺고 있는 알루미늄이 앞으로 시장의 주역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P> <P>가트만은 "9개월전 내가 알루미늄을 사기 시작했을 때 모든 사람들이 나를 비웃었지만 곧 알루미늄이 폭등하는 것으로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P> <P>그는 앞으로 승용차와 트럭 등 자동차들을 미 환경보호국(EPA) 환경기준에 맞추려면 경량화가 불가피하며 이는 알루미늄에 대한 수요증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P> <P>알루미늄 가격은 올들어 11%가 상승하며 금과 은, 구리와 주식의 수익률을 넘어섰다. 현재 알루미늄은 16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중이다.</P> <P>가트만은 경제성장을 예측하는 가장 대표적인 상품으로 전통적인 구리 대신 알루미늄이 급부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P> <P>구리는 지금까지 경제학 박사로 비유될 만큼 경제 지표로 활용돼 왔다. 가트만은 그러나 구리 외에 알루미늄과 아연, 주석 등을 포함시키게 되면 글로벌 경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역설했다.</P> <P>아연은 최근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3년래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P>
1
1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