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에서 벗어나 이제 성수기 진입[2]
원화 강세와 황금 연휴에도 불구하고 세월호 이슈를 비롯한 소비 둔화 영향으로 2Q 영업이익은 기대이하로 예상<br/>다만 3Q는 수익성이 높은 중국 노선 증편과 장거리 노선 수요 회복을 통해 큰 폭의 영업이익이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