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7월이후 주간주행등 장착 의무로 수혜기대
추천 5 | 조회 1003 | 번호 6328444 | 2014.06.12 05:52 asdfghjkl (ss5***)
<P>서울반도체는 전거래일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가 2거래일째 이어지고 있다. 따라서 주가도 0.13%인50원이 오른 38,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 그래도 장중 한때는 39,3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P> <P>국토교통부는 내년 7월이후 제작되는 자동차는 반드시 주간주행등을 장착해야 한다는 내용의 " 자동차 안전기준에 관한 규칙을 개정 "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의무화 적용대상은 국내생산차량&nbsp; 뿐아니라&nbsp; 수입차도 해당된다.</P> <P>&nbsp;</P> <P>주간주행등이란 낮시간에도 전방에 불이 켜지도록한 등화장치로 자동차에 시동을 걸면&nbsp; 자동으로 켜지도록 만들어진다.</P> <P>서울반도체는 이번 주간주행등의무화 정책은 매출에 긍정적인&nbsp; 효과를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P> <P>국내에서는 현대 모비스와 에스엘에 1차 납품하면&nbsp; 현대기아차등 주요 메이커에 공급된다.</P> <P>해외에도 유명 메이커에 납품중이라고 밝혔다. 서울반도체는 조명매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P> <P>주간주행등을 비롯해 헤드램프 , 안개등 , 후미등 , 방향지시등과 같이 외부조명의 적용범위가 늘어나고 있고 고객기반도&nbsp; 유럽과 북미 자동차부품사를 대상으로 확대되고 있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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