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font-size: 12pt;">- 자동차 증발가스 규제가 전세계적으로 강화됨에 따라 주요 제품</span><span style="font-size: 12pt;">인 카본 캐니스터가 고사양화 되면서 성장을 견인할 것</span></p><p><span style="font-size: 12pt;">- 카본 캐</span><span style="font-size: 12pt;">니스터는 광학스모그의 원인이 되는 자동차 연료탱크 내 증발가</span><span style="font-size: 12pt;">스를 엔진으로 환원시켜 연소시키는 장치</span></p><p><span style="font-size: 12pt;">- 글로벌 친환경 정책 강</span><span style="font-size: 12pt;">화에 따라 2014년 북미, 유럽, 한국 등의 규제 기준이 강화되면서 </span><span style="font-size: 12pt;">고사양 캐니스터 수요가 확대되고 있음</span></p><p><span style="font-size: 12pt;">- 규제 기준이 2.0g/test </span><span style="font-size: 12pt;">=&gt; 1.2g/test(한국, 캐나다) =&gt; 0.6g/test(유럽) =&gt;0.3g/test(미국)로 </span><span style="font-size: 12pt;">강화될 경우 각 단계별로 ASP는 30% 이상 상승하기 때문에 규제</span><span style="font-size: 12pt;">강화에 따른 캐니스터 매출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span><br><span style="font-size: 12pt;">- 동사는 현대기아차 그룹의 미국향 일부 차종에 0.3g/test 사양의 </span><span style="font-size: 12pt;">캐니스터를 납품하고 있는 상황으로 향후 납품 차종 확대가 예상</span><span style="font-size: 12pt;">됨</spa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