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서울반도체는 2거래일째 외국인의 대량매수와 기관이 매수에 나섬으로써 1.90%인 750원이 오른 40,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올해 1분기 실적은 매출이 2,480억원, 영업이익이 172억원, 당기순이익이 116억원으로 발표되었다.</P> <P>지난해 동기에 비하면 각각 8%, 38%, 29% 증가된 셈이다.</P> <P>경기도 안산 스마트 허브에 있는&nbsp; LED전문기업으로 지난해 1조원클럽에 가입에 성공했다. </P> <P>서울반도체는 지난해 추석과 올해 구정연휴기간에도&nbsp; 공장가동으로 주문수요를 맞추기 위해 땀을 흘린회사로 유명하다. LED 매출기준 글로벌&nbsp; "&nbsp;톱5&nbsp;" &nbsp;를 기록하고 있다&nbsp;. &nbsp;서울 반도체는 법과윤리를 준수하는 기업이 글로벌 초 일류기업으로 성장발전할 수 있다는 경영방침에 따라 투명경영을 펼치고 있다. </P> <P>LED제품은 소비전력이 백열전구의 15-20% 절약되어&nbsp; 일본은 지난해부터 미국은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퇴출시키고 있다. 자체 개발한 높은 비용효율과 신뢰성을 자랑하는 " 아크라치 " 패키지로 옥외용 및 산업용 LED조명시장에 공격적으로 진출하겠다는 계획이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