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font-size: 12pt;">- 그간 부진했던 AMI 부문의 실적 회복세 기대</span></p><p><span style="font-size: 12pt;">- 이는 지연되던 한전 가정용 A</span><span style="font-size: 12pt;">MI 구축 사업 재개, 유럽 향 매출 재개, </span><span style="font-size: 12pt;">가나 전력회사 ECG와 10만호 사업 추진</span><span style="font-size: 12pt;"> 등에 기인</span><br><span style="font-size: 12pt;">- </span><span style="font-size: 12pt;">향후 AMI 해외 수주 확대 기대감 상존</span></p><p><span style="font-size: 12pt;">- 이라크, 파키스탄, 남아공 등 지역에서 전</span><span style="font-size: 12pt;">기 및 가스 AMI System 수주 가능성 높기 때문</span></p><p><span style="font-size: 12pt;">- 또한 올해 4분기 정도 그 여부</span><span style="font-size: 12pt;">가 결정되는 노르웨이 Hafslund 프로젝트도 수주가 기대</span><span style="font-size: 12pt;">되는 상황</span></p><p><span style="font-size: 12pt;">- 해당 수주 성공 시 동사 실적 큰 폭 개선 가능할 것</spa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