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조명시장의 성장축이 중저가 미들 파워로 이전
추천 0 | 조회 493 | 번호 6257162 | 2014.04.25 14:20 asdfghjkl (ss5***)
<P>현재시간 서울반도체는&nbsp; 4.96%인 2,200원 내린&nbsp; 42,150원에 거래되고 있다.</P> <P>세계적인 LED 전문기업인 서울반도체가 24일 " 아크라치 MJT 의 새로운 시리지인 " Acrich Mjt &nbsp;2525 "패키지를 출시했다.</P> <P>서울반도체는&nbsp; 지난해&nbsp; LED 조명과 BLU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사상 첫 1조원의 매출을 돌파했다.</P> <P>특히 LED 조명과 BLU의 매출비중이 50 : 50 수준이었던 것에서 점차 LED조명의 비중이 확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P> <P>LED시장의 성장을 견인해온 LED BLU 시장이&nbsp; 축소되면서 LED전문 기업들이 조명사업으로 눈을 돌리고&nbsp; 있다.</P> <P>백열등이 조명시장에서 퇴출되면서&nbsp; LED조명이 반사이익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P> <P>&nbsp;</P> <P>서울반도체의 이익성장세가 둔화될 것이란 우려로 크게 조정을 받는 모습이다. </P> <P>LED 조명시장의 성장축이&nbsp; 기존 니치마켓용 고부가 하이파워에서 주거용 중저가 미들 파워로 이전되면서 고마진 구조가 점차 희석될 것이라고&nbsp; 전망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P> <P>&nbsp;</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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