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해 볼까요!!!
지난해 잇단 악재로 주가가 급락했던 CJE&M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2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9.29%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포스코ICT와 이오테크닉스의 1분기 영업이익 전망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61.34%, 77.96% 증가할 것으로 추정됐다. 이 밖에 와이지엔터테인먼트와 매일유업, 모두투어, 세코닉스, 에스맥, 루멘스, 파라다이스, KH바텍, 솔브레인, 파트론의 1분기 영업이익도 증가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또 지난해 1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심텍과 네패스, 원익IPS 역시 올해 흑자전환할 것으로 전망됐다.<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