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2pt;">- 자회사 실적 부진 및 4분기 수주 감소효과 반영으로 1분기 실적 저조할 것으로 예상</span></span><br><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2pt;">- 동사의 1분기 매출액은 스마트폰 부품 업체들의 비수기 진입 및 4분기 후반까지 감소했던 MLB 수주</span><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2pt;">가 매출에 반영되면서 1,23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span></p><p><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2pt;">- 중대형 TSP</span><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2pt;">에 탑재되는 FPCB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이수엑사플렉스는 주요 End 고객사의 터치패널 거래선에 대한 </span><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2pt;">물량 배정이 분기별로 급변하면서 1분기에 적자폭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span></p><p><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2pt;">- 3분기 대비 30% 이상 감</span><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2pt;">소했던 4분기 MLB 수주는 두 달 전후의 MLB 리드타임을 고려하면 올해 1분기에 매출에 반영될 것으</span><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2pt;">로 예상되기 때문에 동사의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은 BEP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span></p><p style="line-height: 1.5;"><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2pt;">- 국내 및 중국법인 MLB 생산 능력 확대 지속 / 분기 실적 및 주가는 1분기에 저점 형성 예상</span></span><br><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2pt;">- 동사는 네트워크 장비 및 서버, 데이터센터에 대한 지난해 범세계적인 투자 확대의 영향으로 매출액 </span><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2pt;">5,354억원, 영업이익 472억원을 달성하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span><br><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2pt;">- 중국 LTE망 구축 및 주요 IT기업의 네트워크장비 수요 증가 등으로 인한 전방시장의 우호적인</span><br><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2pt;">환경은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판단되며, 올해 들어 동사 MLB 수주의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분</span><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2pt;">기를 거듭할수록 중국 법인 턴어라운드 효과와 더불어 실적 회복 속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span></p><p style="line-height: 1.5;"><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2pt;"></span>&nbsp;</p><p style="line-height: 1.5;"><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2pt;"></span>&nbsp;</p><p style="line-height: 1.5;"><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2pt;"></span>&nbs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