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font-size: 12pt;">- 1분기 영업이익은 1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대</span><span style="font-size: 12pt;">폭 개선될 것</span></p><p><span style="font-size: 12pt;">- TV, 휴대폰 등 BLU용 LED 수요는 비수기 영향이 불가</span><span style="font-size: 12pt;">피하지만, 조명 및 자동차용 LED 등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로 인한 질적인 </span><span style="font-size: 12pt;">성장을 이어갈 것</span><br><span style="font-size: 12pt;">- LED 조명의 경우 3월부터 본격적인 수요 회복과 함께 국내외 정부의 LED</span><span style="font-size: 12pt;">조명 보조금 정책이 가시화될 전망</span><br><span style="font-size: 12pt;">- 지난 한해 동사가 발표한 분기별 영업이익은 공시를 통해 제시된 가이던스</span><span style="font-size: 12pt;">를 평균 22% 상회</span></p><p><span style="font-size: 12pt;">- 올해도 성장은 조명과 자동차가 주도할 것</span></p><p><span style="font-size: 12pt;">- 올해 조명과 자동차 매출은 </span><span style="font-size: 12pt;">각각 5,748억원, 927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46%, 21% 성장할 것</span></p><p><span style="font-size: 12pt;">- 조명</span><span style="font-size: 12pt;">에서는 고부가 제품인 아크리치 비중이 지난해 17%에서 올해 26%까지 확</span><span style="font-size: 12pt;">대되고, 자동차용 LED는 기존 계기판 및 실내등에서 Headlamp 및 DRL </span><span style="font-size: 12pt;">등 부가가치가 높은 분야로 적용 범위가 확산돼 수익성 향상을 수반할 것</span><br><span style="font-size: 12pt;">- TV, 모니터, 노트북 등 IT용 BLU는 LED 침투율이 포화 상태로 시장이 정</span><span style="font-size: 12pt;">체됐지만, 지난해 Tablet PC 성과 호조가 올해도 이어지고, UHD TV 보급 </span><span style="font-size: 12pt;">확산과 함께 새로운 활로를 찾을 것</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pan> </p><p><span style="font-size: 12pt;"></span> </p><p><span style="font-size: 12pt;"></span>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