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금인상으로 가스주 수혜
정부는 전기요금 인상과 함께 내년 7월부터 액화천연가스(LNG)와 등유, 프로판(가정·상업용)의 세율을 각각 30%씩 인하. 늘어난 전기료만큼 수요를 억제해 유류·가스로 소비를 옮기려는 의도로 <br/>이같은 수요 확대 방안은 가스 주들의 주가를 밀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