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호재
박주연 기자 = 중국이 '한 자녀 정책'을 완화키로 한 가운데 유아용품·분유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br/><br/><br/>중국 공산당은 중앙위원회 3차 전체회의에서 1979년부터 시행해온 '한 자녀 정책'을 완화, 부부 중 한 명이 독자이면 둘째 자녀를 허용키로 했다.<br/><br/>pj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