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법과 윤리를 중시 여기고, 직원을 가족처럼
추천 4 | 조회 151 | 번호 5792174 | 2013.07.12 14:38 asdfghjkl (ss5***)
<P>&nbsp;남양유업은&nbsp;&nbsp; 지난 7. 8&nbsp; 공정거래 위원회로부터 123억원의 과징금부과를 당했다.</P> <P>유업계 불공정 행위로 인한 과징금으로 역대최고를 기록했다고 한다.</P> <P>여성단체는 남양유업을 근로기준법위반으로&nbsp; 회장과 대표이사를 검찰에 고발했다.</P> <P>여성은 5%뿐인데&nbsp; 임신을 하면 계약직으로 전환하고,&nbsp; 출산하면 해고조치를 취했다</P> <P>이는&nbsp;&nbsp; 명백한&nbsp; 성차별로&nbsp; 불공정 행위이며&nbsp; 도를 넘은 처사이다.</P> <P>회사는 무엇보다도 법과 윤리를 중시여기고 직원을 가족처럼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P> <P>본사 영업사원의 욕설과 제품 떠넘기기로 비난을 받고 있는 와중에서도 회장은 </P> <P>소유지분 매도에 바빳다고 하니&nbsp; 서글픔이 앞선다.</P> <P>옛부터 욕심이 과햐면 신세 망친다는 말이 지금도 유효한것 같다.</P> <P>남양유업은 당시 120만원을 웃돌는 주가는 현재시간 7,000원이 하락하여 87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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