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후 기관에도 그 잘못을 묻겠다.
추천 8 | 조회 126 | 번호 5630812 | 2013.06.14 16:01 pppjy (pp***)
남양 매수 상위기관 밝혀내서 갑질 옹호집단으로 그 책임을 묻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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