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상승의 여건을 갖춘듯
추천 4 | 조회 183 | 번호 5586170 | 2013.06.10 16:15 jjj (jinjo***)
<p>흑삼병 이후 코스닥의 흐름은 어떻게 될까? (낙폭과대주 중심으로 상당폭 반등은 있었고...)</p><p>&nbsp;</p><p>해외 시장의 영향은 받겠지만, 2/4실적이 나올 때까지늬 추세는 그리 녹녹치 않아 보인다.</p><p>&nbsp;</p><p>외인이나 기관은 코스닥 고평가 구간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밸류에이션 종목으로의 집중, </p><p>&nbsp;</p><p>그 중에서도 실적으로 평가되는 가치주로의 이동을 예상케 한다. 지극히 당연한 흐름 아니겠는가.</p><p>&nbsp;</p><p>해외기관을 상대로 한 블록딜로 유발된 8500원대의 직전고점을 기록한 이후, 추가적 기관지분확대를 위한</p><p>&nbsp;</p><p>블록딜과 요트산업의 장기적 활성화의 상징인 아라뱃길 개설이란 호재로 일중 전고점을 전후한</p><p>&nbsp;</p><p>폭발적인 거래량도 있었고,</p><p>&nbsp;</p><p>전고점 이후 30 거래일간의 기간조정과 거래활성화는 그라프도&nbsp;가장 긍정적인 시그널로 바꾸어 놓은 상태이다.</p><p>&nbsp;</p><p>이평선의 배열, MACD, A/B ratio, 심리도 등 거래결과의 모든 지표들이 좋은 추세를 예견케 하고 있음을 본다.</p><p>&nbsp;</p><p>6/5일의 장중 상승분을 그대로 반납한 것은 일부기관의 매도도 있었지만, 자세히 보면...,</p><p>&nbsp;</p><p>거래량의 거의 90%가 개인간의 거래였음을 감안하고, 기관과 외인의 수급을 함께 고려하면, 고점구간에서의</p><p>&nbsp;</p><p>손바뀜의 폭이 상당히 있었음을 뜻하는 것이고, 그것으로 재상승의 여건을 보여주는 것이라 해석하면 될 것으로 본다.</p><p>&nbsp;</p><p>선박 안전항해에 대한 국제, 국내적 법규의 시행, </p><p>&nbsp;</p><p>각 지자체의 요트산업 활성화(경기도 요트박람회, 전라도 아라뱃길, 부산을 중심으로 한 마리나, 요트계류장 건설 등),</p><p>&nbsp;</p><p>장기적 산업의 성장성을 기본으로 하고 있고,</p><p>&nbsp;</p><p>기술력과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신상품개발과 &nbsp;대내외적 마케팅셰어의 점진적 확대,</p><p>&nbsp;</p><p>어느 한 요소도 삼영의 성장성을 의심케 할 요인은 없을 뿐 아니라...,</p><p>&nbsp;</p><p>향후 성장에 대비한 신규시설확대 등의 모습은 삼영의 성장을 가시적으로 보여주고 있음이다.</p><p>&nbsp;</p><p>삼영 투자자들이 굳이 이 시점에서 만족하고 말 필요가 있을까?</p><p>&nbsp;</p><p>즉, 지금까지의 투자에 대한 수익 보다, 향후에 얻을 수 있는 기회이익이 못지 않을 것이란 생각이다.</p><p>(블록딜 참여 기관들의 삼영에 대한 분석도 몇%의 단기적 매매차익 정도의 투자목적이 아님을 참고)</p><p>&nbsp;</p><p>바로, 이러한 종목에서 우리는 시장에서 말하는<strong> 제로섬게임이 아니라 win-win을 볼 수 있는 것이다</strong>.</p><p>(단기적 수급에 따른 매매결과에 의한&nbsp;성과가 아니라, 기업의 성장이 가져다 주는 파이&lt;과실&gt;를 나누는 것)</p><p>&nbsp;</p><p>꾸준한 투자에 합당한 성과를 충분히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 본다.</p><p>&nbsp;</p><p>&nbsp;</p><p>&nbsp;</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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