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지난 5월초, 삼영<strong> 더 높이 더 멀리 뛰어야한다</strong>는 글을 올린지 한달이군요.</p><p> </p><p>직전고점도 쉬이 돌파할 것이라 했었는데, 그간에 대량 매도자도 있었고, 추가매수도 있었네요.</p><p> </p><p>오늘의 상승, 기관투자자 지분확대에 요트산업 활성화가 더불어 이끌었다 보시겠지요.</p><p> </p><p>여기에서, 우리가 삼영에 대한 분석의 기본바탕으로 삼아야 할 것은;</p><p> </p><p>우리나라의 경제규모로 보아 요트산업이 이제 초창기나 다름없다는 점과,</p><p> </p><p>해외시장에서의 삼영의 시장점유율이 극히 낮다는데 주목을 해야 합니다.</p><p> </p><p>그 말은, 곧 삼영의 성장성은 누누이 강조 했듯이 퇴보는 없고 전진만 있을 것이라는 점입니다.</p><p> </p><p>따라서, 지수와 상관 없는 흐름을 보일 것이라 자신한 글들을 올린 것이고...,</p><p> </p><p>그런 점에 기초하여 삼영의 현재 주가는 9000원대가 기본가치에 겨우 도달한 것 뿐이며,</p><p> </p><p>그러한 성장성을 인정하면 10000원대로 넘어가야 한다고 주장해 왔던 것이지요.</p><p> </p><p>그리고, 이 시점에서 또 한가지 제시하고 싶은 것은 그동안 고평가 되었던 바이오주와 일부 IT종목의 지수와 더불은 </p><p> </p><p>큰 폭의 하락은 세계적인 유동성 공급과 여전한 경기의 불확실성으로 충분히 예견할 수 있었기에,</p><p> </p><p>여타의 종목과 비교하여 이정도 상승에 차익실현으로 갈아탈 주식도 그리 많지 않다는 상황을 말씀드렸던 것입니다.</p><p> </p><p>이러한 점을 바탕으로 자사주 블록딜은 삼영을 활성화 시킬 것이란 것을 확신하여,</p><p> </p><p>메아리 없는 게시판에 꾸준히 의견을 올려 왔었던 것입니다.</p><p> </p><p>다시 한번, 이글을 올리고 싶은 이유도 함께 투자하고 있는 개미로서 안정적이면서도 성장성, 그것도 보장된 성장성을</p><p> </p><p>겸비한 이 종목에서 보다 나은 보람을 더불어 누리고 싶다는 뜻입니다.</p><p> </p><p>여러분들의 꾸준한 성투를 바랍니다.</p><p> </p><p> </p><p>필요하시면 지난 글들도 함께 참고하시면 합니다.</p><p> </p><p>참고로; 자사주 50만주 블록딜은 절대 단기적이거나 낮은 수익율을 목표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는 점,</p><p> </p><p>염두에 두셔도 틀리지 아니할 것이라 봅니다. 그런 조건으로 자사주 블록딜을 할 이유도 없으며,</p><p> </p><p>삼영은 기업 스스로의 가치를 알기에, 거래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 점 그대로라 보시면 될 것입니다.</p><p> </p><p>이미 1차 블록딜 이후 거래 활성화는 시작되고 있음이 그점을 증명하는 것이지요.</p><p> </p><p> </p><p>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