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등 시 도...[2]
시도는 시도일 뿐... <br/>우유 100개 팔아먹을때 주가가 100만원이었다면 <br/>지금은 10개 팔리려나? <br/>지금은 우리 동네 상점 가도 남양껀 보이지도 않는다. <br/>내가 남양 먹으면 개다. <br/>시범케이스? 관행? 억울? <br/>한 놈이라도 죽여놔야 정의가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