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장기적 회복 가능 모멘텀 찾을 수 있나?[3]
지금 일련의 사태들이 계속 문제가 되고 있지.. 라면상무, 빵회장, 남양의 행각과 소송....윤창중, 대리점주 자살.. 뭐 결국 한 사건이 한 사건을 덮는게 아니고 각기 이땅의 을이 겪는 핍박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거든... 그중에서 제일 악질이 남양이라고 본다. 개인의 문제도 아니고 수 해 전부터 지속되어 왔던 대국민 사기... <br/> <br/>분유값 예상하고 출고 안해서 분유 파동 만들고 <br/>돌바기 손주한테 수십억 증여.. 결국 탈세 <br/>카제인 나트륨으로 소비자 기만. 상도덕 제로 <br/>밀어내기 사과하며 뒤켠으로 소송 남발... <br/> <br/>이건 완전 쓰레기 집단도 이런 쓰레기가 없지. <br/> <br/>내가 남양을 먹으면 그 순간부터 개다. <br/>아니 본가, 처가 그리고 우리집 30명에게 단단히 일러뒀다. <br/> <br/>주가가 오르든 내리든 상관할 바 아니지만 <br/>내가 남양을 먹는 순간 '개'다 <br/> <br/>우리 자식놈들이 냄비, 조센징 소리 듣게하고 싶지 않다. <br/>시범케이스? 그래서 억울? 다들 그래? <br/> <br/>한놈은 망해야 사회정의가 가까워진다.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