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4분기 실적을 앞두고 주가의 흐름을 간략히 예측해 보자.</p><p> </p><p>1/4 실적은 매출은 전년동기나 전분기 대비 다소 저조할 것이고, 이익율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본다.</p><p> </p><p>2/4 실적전망은 상당히 밝을 것이란 것이 주담의 귀뜸이다.</p><p> </p><p>결과적으로 2013 연간 사업계획과 실적예상은 밝을 것이다.</p><p> </p><p>아시다시피 전분기 실적발표 시점은 이미 다음분기의 중간지점에 들어와 있는 시기이고,</p><p> </p><p>중요한 것은 다음 분기의 전망에 대한 예측임을 놓치지 않아야 투자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것이다.</p><p> </p><p> </p><p>주가의 흐름은 이미 8100원대를 저점으로 하고 있고,</p><p> </p><p>수급은 1/4분기 실적에 대한 평가와 2/4분기 전망에 대한 선취매가 공방을 하게 될 듯....</p><p> </p><p>따라서 분기 또는 년간의 중장기적 관점의 투자자들은 매수,</p><p> </p><p>단기적 관점의 투자자들은 매도의 관점으로 임하려고 하지 않을까 싶다.</p><p> </p><p> </p><p>이럴 때 개미들의 투자자세는 어떻게 가져가야 할 것인가...?</p><p> </p><p>기본적으로는 Holding 이고, 중장기 투자자는 조정이라면 보유량 늘리기가 유익할 것이라 예상한다.</p><p> </p><p>중소형 종목에서 기업의 본원적 가치와 미래가치에서 타 종목과 비교하여 여전히 저평가로 분석되고,</p><p> </p><p>외국기관을 상대로 한 블록딜로 회사가 기대한 거래량 확대도 적절한 정도의 효과를 보여 주고 있음도 참고하자. </p><p> </p><p>간혹 한가지만 보고 잘못 판단으로 기회를 던져 버리는 투자자들의 모습을 보게 되는 경우가 있기도 하지요.</p><p> </p><p>성투하시길 바라면서 실적 발표와 전망에 즈음하여 참고 의견을 내어 보았읍니다.</p><p> </p><p></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