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개성공단 업체에 최대 7천억 지원 [2]
추천 0 | 조회 195 | 번호 5367223 | 2013.05.03 07:39 잠꾸러기1234 (abc1142***)
정부 지원까지 합치면 최대 1조원 유동성 공급대출 1조6천억도 전액 만기연장(서울=연합뉴스) 심재훈 기자 = 금융권이 개성공단 철수로 조업이 중단된 입주 업체를 위해 정부와 별도로 최대 7천억원을 지원한다.1조6천억원에 달하는 대출액도 전액 만기 연장해준다.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남북 관계 경색으로 어려움을 겪는 개성공단 입주업체 지원을 위해 시중 은행, 저축은행, 보험, 카드사 등에 긴급 운영 자금 지원 및 대출 만기 전면 연장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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